까렌다쉬서포터즈 활동의 첫 시작은 까렌다쉬 루미넌스 6901 색연필을 사용해서 원영님 그려봤어요🔥

세계 최초의 ASTM D-6901 인증 색연필로
저는 개인적으로 사용할 때 심느낌이 독특하다고 느껴지는데
사각사각 매트하고 단단한 느낌의 심을 가지고 있지만 부드러운데
고발색되어 처음 사용했을 때 사용감에 놀랬었던 기억이 있어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톤들이 많아 까렌다쉬 루미넌스 6901를
사용해서 그림그리면 저의 그림도 퀄리티 상승하는 느낌😘
한 번 사용해보면 질감과 예쁜 색감이 자꾸 생각나실거에요😆

그 중에서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바이올렛핑크(583)와 히비스커스핑크(094)
색상을 함께 사용해서 첫 그림을 시작하고 싶었어요👉🏻👈🏻
개인적으로 핑크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인물이
장원영님이라 생각해서 활용해서 그려봤어요🙊 

까렌다쉬루미넌스6901는 제가 평소에 정말 좋아하는 색연필입니다🤗

처음 루미넌스를 사용했을 때 종이에 닿은 느낌이 부드럽고
사각사각했던 질감이 제게는 새로운 경험이었던 기억이 있어요.
기존 유성색연필의 묵직하고 두꺼운 질감보다는
매트하고 깔끔하게 표현되는 질감표현이라고 말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색연필 가루도 덜 날려요.
유성 색연필 사용하다보면 번쩍번쩍 광나는 부분들이 생기는데
까렌다쉬 색연필은 마무리 표현이 담백합니다.
어떤 종이를 사용해도 고발색으로 표현되고 그림그릴 때
차분하고 세련된 느낌의 채도 낮은 색감들이 다양하게 있어요.
100색 세트 안에는 채도 높은 색상들도 다양하게 함께
구성되어 있답니당 👍🏻

우수한 내광성으로 LF l의 색연필은 색상변화가 거의 없어
100년까지도 그 색이 변하지 않는다고 해요.

좋아하는 *바이올렛핑크 & 히비스커스핑크를 함께 사용해서
첫 그림을 그려보고 싶었어요! 핑크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원영님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로 그려보았습니다💓

함께 보내주신 까렌다쉬 더블연필깎이와 합이 좋아요!
까렌다쉬 루미넌스 색연필이 다른 색연필보다 조금 두께가 있는 편이라
맞지않는 연필깎이가 가끔씩 있는데요.
요 더블연필깎이는 제품 사이즈 구애없이 다양한 재료에
모두 사용할 수 있었어요👍🏻

오랜만에 전체 색연필에 욕심내서 사이즈를
조금 크게 그렸더니 손가락이,,😂
그래도 마음에 들게 그려져서 기분좋아요❤️‍🔥
앞으로 까렌다쉬 제품 사용해서 열심히 그려보겠습니다😁

까렌다쉬 연필은 처음 사용해봐요😄
정말 오랜만에 새로운 연필을 사용해 보는거 같아요👌
처음 사용해 본 느낌은
일단 종이에 닿는 느낌에 깔끔하고 부드러워서 오홐?!!!!! 좋은데? 첫 마디가 이거였다늖ㅎ

775그라프우드 연필 색상 폭은 총 15가지로
가장 단단한 블랙에서 가장 부드러운 검정까지 선택할 수 있어요.
(저는 2H HB 3B 5B 7B 9B 사용*)

사용해보면서 개인적으로는 HB와 9B가 마음에 들었어요.
HB는 섬세한 연필 선을 사용할 수 있고
저는 연필로 그림그릴 때 적당히 터치감을 남기는 걸 좋아하는데
과하지않고 깔끔하게 표현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고,
9B는 깔끔하고 색상이 또렷한 검정으로 표현되어 마음에 들더라구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미색종이보다는
깨끗한 흰 종이에 사용하면 딱일 거 같아요👍🏻

처음 사용해 본 까렌다쉬 775그라프우드 연필🩶

이번 그림에 사용한 종이가 표면에 요철이 잘 보여지는 종이라서
날카롭고 섬세한 표현보다는 평소보다는 러프하게? 채색해 보았습니다.
일단 연필의 사용감이 부드러워요. 톤도 균일하게 잘 쌓을 수 있어요.
사용한 종이로 인해서 그림의 선 느낌이 투박하게 보일 수 있는데
실제로는 깔끔하고 곱게 잘 올라가요ㅎㅎ

HB연필이 입자도 곱고 터치감을 깔끔하게 올리기에 괜찮더라구요.
그라프우드775를 사용해보면 심이나 연필 자체가 견고하고 또 가볍고
잘 만들었다라고 느껴져요.
저는 개인적으로 평소 잘 사용하고 있던 연필도 좋아하지만
까렌다쉬 775 색상 표현이 조금 더 마음에 들더라구요.
9B의 색상 표현이 깔끔하게 딱 떨어지는 블랙!
미색 종이를 사용해도 분위기 있지만
새하얀 흰 종이에 그라프우드 연필 사용하시면 더 잘 어울릴 거 같아요👍🏻

사진 마지막까지 넘기면 간단하게 톤 테스트 한 이미지가 있는데
2H HB는 스케치나 깔끔하고 곱게 톤을 올리거나 가늘고
규칙적인 선을 사용하기에 괜찮았고
3B~ 9B는 넓은 표면을 균일하고 진한 밀도를 올리기에 좋습니다.
지금 사용한 종이는 질감이 눈으로 보이는 종이이다보니
3B부터는 연필 심이 두께감이 느껴지다보니 중간 중간 빈곳이 보이네요.
어떤 종이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림의 분위기가 달라지는데
다음에는 좀 더 매끄러운 종이를 사용해서 그림 그려보려고 합니다😁👌🏻 

어떤 종이와 함께 사용하느냐에 따라 재료가 표현되는 느낌이
조금씩 다르고 새로운 거 같아요!

표면이 조금 더 매끄러운 종이인 종이에
‘까렌다쉬 루미넌스 6901’ 색연필을 함께 사용하니
지난번 업로드했던 그림과는 또다른 느낌으로
유성색연필의 특유 질감이 더 잘 느껴지고
묵직하게 색연필 질감이 잘 표현되어서 이번 그림 또한 매력있다는😽 

#grafwoodpencil ☺️

그라프우드 연필은 부드럽고 균일하게 톤을 쌓을 수 있는
연필 사용감이 진짜 마음에 듭니닷🖤
부드러운 사용감이지만 또렷하고 선명한 발색 또한 놓치지않은
그런 그라프우드 연필..👍🏻

사용하다보니 연필을 잡았을 때 다른 연필보다
조금 더 두께감이 느껴져서 그립감이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카리나
하루종일 비와서 눅눅☔️

요즘 카리나님에게 진심이라 크게 그려보려구요😳
선 정리는 안 함🙀 

드디어 완성한 카리나님🫶🏻🖤

함께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색다른 느낌으로 표현되어서
한 장 한 장 그릴 때 마다 새롭고 재미있습니닷 😳🙌🏻

까렌다쉬 크리에이티브아티스트 미션으로
까렌다쉬 루미넌스 6901색연필과 팬슬블랜더를 함께 사용해서
제가 생각하는 '한국의 아름다움'이라는 주제로 그림을 그려봤습니다🩵
평소 그리는 느낌과는 다른 새로운 느낌으로 그림을 그려보고 싶었고
머리속에 그려지는 한국이라는 이미지들을 조합해서 재미있게
그림 그렸던 거 같아요!
이 그림에서는 한복의 자연스러운 선 적인 부분을 조금 더 부각해서
표현해보고 싶었어요🤗
팬슬블랜더를 함께 사용했는데 블랜더를 적절한 상황에 사용하면
선 정리와 결 정리 색상을 자연스럽게 섞어주는 역할을 해주고
색상을 조금 더 또렷하게 만들어 줄 수도 있어요☺️👍🏻
저는 한복 치마와 배경 부분에 팬슬블랜더를 사용해주었습니다✍🏻

까렌다쉬 수프라컬러소프트 수성색연필 120색❤️
사용하여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 서포터즈 활동으로 제공받은 까렌다쉬 재료
➰ 수프라컬러소프트 수성색연필 120색
➰ 테크날로 RGB 수성연필
➰ 그라프큐브 RGB 수성흑연연필
➰ 워터브러쉬 Large
➰ 플렉스글라스 팔레트

수성색연필, 수성연필 등 물에 녹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
재료들을 제공 받았어요! 차근차근 사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수성색연필 정말 오랜만에 사용해보는 것 같아요😆
수프라컬러소프트 사용해보며 든 생각은 제가 가지고있던
수성색연필에 대한 편견을 깨준 색연필이 아닐까해요.
오호... 얘 좀 하네..? 이런ㅋㅋㅋ(네?)
사용감은 소프트란 이름답게 보슬보슬, 포슬포슬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의 질감이에요.
유성색연필과 비교를 하자면 가벼운 느낌의 질감을 가지고 있지만
그렇다고 이 수프라컬러색연필이 발색이 약하지가 않습니다.
선명한 발색이 이 수프라컬러 수성색연필의 장점이 아닐까합니다👍🏻

저는 색상표를 만들어보면서 선명하면서 예쁜 웜톤 계열 색감들이
저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래서 그런 색채를 활용한 그림을 그려보고 싶었어요!
또, 선명한 발색이 유성색연필 못지않네요..!👍🏻

수성색연필의 장점이 유성색연필보다 좀 더 세밀하고 날렵한 표현이 가능하면서 상황에 따라 물을 사용해 수채화적인 느낌도
함께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지 않숩니까?!!
그래서 유성색연필, 수성색연필을 함께 사용하기도 한답니닷☺️👍🏻
저는 꽃잎 부분을 워터브러쉬를 사용해서 색연필 선을
조금씩 풀어주었는데 사진에서 잘 보일 지 모르겠네용😆🌼
그럼, 차근 차근 사용해보면서 소개해드릴게요👍🏻

🍉🌞💚

까렌다쉬서포터즈 크리에이티브아티스트 미션으로
까렌다쉬 수프라컬러 소프트 수성색연필과
플렉시글라스 팔레트를 함께 사용해서 ‘싱그러운 여름’ 이라는
주제로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맑고 또렷한 예쁜 색감들로 구성되어 있는
수프라컬러 수성색연필은 일반 색연필 표현과
물을 섞으면 수채화 표현도 가능해서 필요한 상황에 맞춰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은 색연필인 거 같아요.
일단 까렌다쉬 수성색연필 발색이 좋아요.,,,👍🏻
지난 그림에서는 매끄러운 종이를 사용했고, 이번 그림은
매트하고 포슬포슬한 질감의 파브리아노 아카데미아 드로잉
종이를 사용했는데 살짝 거친 종이 질감이 잘 드러나면서도
색연필 색감도 잘 표현되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플렉시글라스 팔레트는 한쪽은 거친면 반대쪽은 매끄러운 면으로
되어 있어 양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용도 팔레트입니당🤭

수성색연필이나 수성크레용을 갈아서 사용해 볼 생각은
안 해봤는데 이렇게도 사용할 수 있다니,,,
채색 방식의 폭이 한층 넓어져서 사용하면서도 재미었습니다.
갈아서 붓과 사용하시면 일반 수채물감처럼 사용할 수 있어요!

저는 인물과 배경에 부분적으로 수채효과를 추가해주었어요🙊
색연필이 물에도 잘 녹고 마르고 난 뒤 덧칠을 해도 자연스럽게
색연필 채색이 잘 되어서 더욱 마음에 들더라구요👍🏻
자주 손이 갈 것 같아요🫢🫶🏻❤️

맑고 청량한 색감이 여름이라는 주제랑도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헿🌞✌🏻

그림 과정은 릴스로도 간단하게 남겨보았습니당🍀





🌊

까렌다쉬 테크날로 RGB 수성연필과 그라프큐브 RGB 수성흑연스틱을
함께 사용해서 그림 그려봤어요🫢

까렌다쉬 수성연필 제품들은 평소엔 일반 연필, 흑연처럼
사용할 수 있지만, 물을 함께 사용해주면 매력이 드러나는데
각 심 색상에 맞춰 선명한 레드, 그린, 블루 색상이 드러납니다🙊
(대체적으로 살짝 다운된 색감)

테크날로 수성연필은 일반 연필과 비슷하지만 사용해보면
또 느낌이 달라요! 심이 일반 연필보다 촉촉하고 무른 심의 느낌이라서
부드럽게 슥슥슥 보다 살짝 되직한 심의 느낌을 받았어요.
저는 처음에 사용할 때 적응의 시간이 조금 필요했는데 🤔
그런데 금방 적응합니다ㅎㅎ👍🏻

그라프큐브 흑연스틱이 테크날로 연필보다는 심느낌이 두껍게 표현됩니다.
물에 닿으면 정말 고운 입자로 발색이되는데
어랏 내가 물감을 쓰고있는건지 흑연을 사용하는건지 햇갈린다는,,,,😆
정말 재료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닷,,,,🙌🏻

저는 그림을 그릴 때 그라프큐브RGB 'Blue' 색상으로
전체적으로 베이스칠을 해주었어요.
맑은 블루톤 색상이 마음에 들더리구요ㅎㅎ
인물에는 그라프큐브RGB 'Red'색상을 주로 사용했습니다.
그 다음, 테크날로RGB 수성연필로 디테일한 부분과 선정리 등 묘사하는데에 사용했습니다.

일반 물감처럼 물로 명도조절에 가능해요.👌🏻
세가지 색상을 함께 섞어 사용해도 어색함 없고, 정말 물감 쓰듯이
사용할 수 있어서 신기방기 했어요😆
이렇게 건식, 습식 등 여러 표현이 가능해서 필요한 부분에
적절히 사용하면 좋은 재료인 것 같습니당👍🏻



까렌다쉬 색연필 질감 표현,,,, ㅠㅠ나 완전 좋아한다,,,😭🫶🏻❤️

루미넌스랑 수프라컬러랑 섞어서 사용해도 굿👍🏻
루미넌스6901색연필는 대체적으로 차분하고 살짝 다운된 느낌의 
고급스러운 색상들이 많고, 수프라컬러 소프트색연필은 채도가 높고
생동감 넘치는 예쁜 색상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함께 사용하면 서로에게 
필요한 부분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평소에도 꾸준히 사용하고 좋아하고 있었지만 서포터즈 활동하면서
새로운 제품도 알게되고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너무 좋았어요!

요즘 저는 까렌다쉬 색연필과 파브리아노 아카데미아 드로잉 종이
조합에 빠져있는데 종이 질감이나 표현되는 느낌에 있어서 
완성되는 느낌이 조금은 투박해 보일 수 있지만 
까렌다쉬 색연필의 매트하면서 포슬포슬한 색연필 질감과 색상의 매력이 
잘 드러나는 거 같아서 요즘 이 조합에 손이 자주 가는 것 같아요🫶🏻❤️